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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신뢰 바탕 지역·수요자 맞춤 프리미엄 주거모델 확장” 등록일 2025-08-01 조회수 36

디와이종합건설 ‘하이앤’, 한경주거문화대상 주거혁신대상
이한성 대표 “프리미엄 민간임대 시장 선도하겠다”



디와이종합건설 이한성 대표


2025년 상반기 한경주거문화대상에 지역 기업인 디와이종합건설이 수상했다.
디와이종합건설(대표 이한성)은 충남 당진 수청1지구 하이앤으로 ‘주거혁신’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디와이종합건설은 빠른 성장과 안정적인 시공 능력을 바탕으로 수도권 주거 시장에서 주목받는 강소기업이다. 충남 당진시 수청1지구 ‘하이앤’ 아파트 착공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주택사업에 진출했다. 이후 연이은 공동주택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며 시공 역량을 입증해 왔다.
충남 당진 수청1지구 하이앤은 지난 1월 입주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지역 내 프리미엄 민간임대주택으로 자리 잡았다.

이한성 대표는 “단지의 완성도는 물론 수요자 중심의 맞춤 설계와 효율적인 운영 시스템이 입주민 만족으로 이어졌다”며 “안정적인 브랜드 신뢰를 앞세워 하이앤만의 주거 철학을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디와이종합건설은 재무 안정성, 시공력, 고객 중심 경영을 바탕으로 수도권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브랜드 확장과 포트폴리오 강화를 추진 중이다. 이 대표는 ‘고객 가치’를 경영 최우선에 두며 주거복지·교육지원·환경개선 등 사회적 책임경영(CSR)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경기 성남 분당과 인천 영종도 복합개발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굵직굵직한 프로젝트 추진을 통해 사업 영역을 넓혀가고 있으며, 수도권 핵심 입지에서 설계·시공·운영 전반에 걸친 역량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이 대표는 “단순히 집을 짓는 것이 아니라 도시의 삶을 설계한다는 사명감으로 임하고 있다”며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고 기술과 감성을 조화롭게 반영하는 주거 공간을 만들고 싶다. 하이앤 브랜드를 앞세워 프리미엄 민간임대 시장을 선도할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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